안나(ANNA), 리플리 증후군이란?
안녕하세요 지아니맘입니다. 여러분은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있으십니까? 아주 어린 유아 시기때 하는, 누가봐도 귀여운 사소한 거짓말은 다들 경험하는 것이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딱히 남에게 해꼬지를 하려는 의도가 없이도 , 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을 으레 만나기도 합니다. 만약 남에게 해꼬지를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하는 거짓말은 거짓말이 아니라 사기의 수준에 올라선 거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학생시절, 학원에서 만난 친구 하나가 사소한 거짓말을 계속 하는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굳이 묻지 않았는데, 자신의 집안형편을 이야기 하는데, 어느날엔 어머니가 식당을 한다고 했다가, 어느날엔 어머니가 대학병원 치과 의사라고 했다가, 또 어떤날엔 아버지가 농사를 지으신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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